연합뉴스

서울TV

‘착륙 사고’ 아시아나 기장, 사고 전 관제탑에 “응급차 필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착륙사고를 내기 직전 관제탑에 응급 차량 대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사고 원인 규명에 관심이 집중된다.

연합뉴스와 CNN 등 현지 언론은 사고 여객기 기장이 관제탑과 교신에서 “응급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종사의 연락을 받은 관제사는 “모든 요원이 대기 중”이라고 대답했다.

CNN은 이를 근거로 착륙 전에 이미 관제탑 등 공항 지상 통제 요원들이 아시아나항공 214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2명의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객기에는 승객 291명, 승무원 16명 등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정관 재외동포영사대사를 팀장으로 자체 태스크포스(TF)인 재외국민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지 공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현재 사고가 발생한 공항에 나가 미국 관계 당국을 접촉 중이다.

사진·영상= 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