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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또 활주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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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의 앞바퀴가 나오지 않아 동체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 네시빌을 떠나 뉴욕 라구아디아공항으로 가던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사(Southwest Airlines)의 보잉 737기다.

▲ 동체착륙한 미 여객기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 네시빌을 떠나 뉴욕 라구아디아공항으로 가던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사(Southwest Airlines)의 보잉 737기가 앞바퀴가 나오지 않아 동체 착륙했다.


항공사 측은 승객과 승무원 150명 중 5명의 승객과 3명의 승무원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고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여객기는 활주로에 착륙 당시 앞바퀴가 펼쳐지지 않아 동체가 바닥에 닿은 채로 미끄러지다가 멈췄고, 다행히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다. 현재 라구아디아공항으로 향하던 다른 여객기들은 회항하도록 조치가 취해졌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미국 댈러스에 본사가 있는 저가 항공사로서 아시아태평양 항공센터(CAP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총 수용능력은 세계 5위이고 저가 항공사 중에서는 1위다.

사진·영상=유튜브

성민수 PD globals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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