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히티는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 비트 오브 하트(Five beats of heart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러브 시크(Love Sick)’를 선보였다.
신곡 ‘러브 시크(Love Sick)’는 90년대 유로댄스풍의 곡으로 바람둥이 남자에게 통쾌한 복수로 일침을 가한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25일 출시되는 미니앨범은 ‘러브 시크(Love Sick)’ 외 ‘블로우 마이 스피커스 아웃(Blow My Speakers Out)’, ‘투나잇(Tonight)’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