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당나귀야? 얼룩말이야?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당나귀와 얼룩말의 교배종이 탄생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한 동물보호소에서는 수컷 얼룩말과 암컷 당나귀 사이에서 일명 ‘종키(Zonkey)’가 태어났다.

▲ 종키의 탄생
지난 25일(현지시간) 이탈리에서는 최초로 당나귀와 얼룩말의 교배종인 종키(Zonky)가 태어났다.


이들은 동물보호소에서 각각 울타리 하나를 두고 생활했으나, 얼룩말이 울타리를 넘어 당나귀와 짝짓기를 했다. ‘이포(Ippo)’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종키는 얼룩말처럼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해당 동물보호소는 “이포는 이탈리아에서 유일한 종키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얼룩말과 당나귀는 종이 다르기 때문에 유전학적으로는 전혀 맞지 않아 이포는 건강하게 자라더라도 생식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성민수 PD globalsms@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