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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매춘부 잡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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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국 규모의 아동 매춘 소탕 작전이 있었다. 미연방수사국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은 지난 주말(현지시간) 전국 각 지역을 급습해 미국 애틀랜틱 시티 등 70개 도시에서 150명의 매춘 알선업자들을 체포하고, 105명의 아이들을 구출했다.

▲ 매춘의 현장
FBI가 설치한 몰래 카메라에 담긴 매춘 현장 증거자료


이번에 구출된 10대 매춘부들은 대부분 13살부터 17살까지 어린 나이다. 이들 중에는 11살부터 매춘을 시작한 소녀도 있었다. FBI에서 공개한 동영상에는 몰래카메라로 매춘 현장 증거를 확보하고, 급습하는 FBI의 모습과 범인을 검거하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케빈 퍼킨스 부국장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 아이들은 가정 파탄으로 거리로 내몰렸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음식과 편안한 휴식처 그리고 돌봐줄 사람” 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성민수 PD globals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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