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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슈트입고 사람과 비행기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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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스위스의 모험가 이브 로시(53)는 ‘제트슈트’(jet suit)라는 장비를 착용하고 마음껏 하늘을 날았다.

▲ 사람과 비행기가 나란히
스위스의 모험가 이브로시(53)가 B-17 폭격기 옆을 나란히 비행하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로시는 3600m 상공을 시속 300km의 속도로 자유롭게 비행하는가하면, B-17 폭격기 옆을 나란히 날아간다.비행원리는 헬리콥터에서 자유 낙하한 뒤, 제트슈트에서 장착된 4개의 제트엔진에서 추진력을 얻는다. 궤도와 고도는 전적으로 몸의 움직임에 의해 조정하고, 착륙할 때는 낙하산을 이용한다. 제트슈트의 무게는 55kg이며 날개 길이는 2m다.



로시는 지난 2011년에는 L-39C 알바트로스 기종의 전투기 두 대와 편대 비행을 했었다. 또 미국 그랜드캐니언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공 등 여러 차례 비행을 성공하면서 ‘제트맨’(Jet man)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성민수 PD globals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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