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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손을 여성의 바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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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경찰의 한 조사현장이 차량용 실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2일(현지시각)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텍사스경찰이 달리는 차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린 두 여성을 붙잡아 체강검색(body cavity search)을 했다고 보도했다.

▲ 체강검색하는 경찰
텍사스경찰이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의심되는 여성에게 체강검색을 하고 있다.


체강검색은 공항이나 감옥ㆍ정신병원 등에서 환자나 혐의자의 몸 안을 살펴보는 검사다.

동영상에는 장갑을 낀 여성경찰이 의심되는 두 여성의 성기와 엉덩이 등을 번갈아가며 검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경찰은 아무런 이상이 없자 그들을 처분 없이 돌려보냈다.



텍사스 경찰은 “마리화나를 찾기 위해 여성들의 몸을 뒤진 것이다”고 해명했지만, 시민단체와 변호사들은 “상식에서 벗어나는 말도 안 되는 행동”이라며 대응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성민수 PD globals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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