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를 두부처럼 부수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동영상은 지난 2010년 3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기네스세계기록(GuinnessWorldRecords)측이 촬영한 동영상이다.
최근 공개한 이 동영상에는 터키 출신의 ‘알리’라는 도전자가 1분 동안 1134개의 콘크리트 블록을 산산조각 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알리는 같은 해 11월 1145개의 블록을 격파해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콘크리트가 두부 같다.”, “화났을 때 근처에 가면 안 되겠다.”, “정말 엄청난 괴력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성민수 PD globalsms@seoul.co.kr
격파왕 알리
세계 격파왕에 도전하는 알리가 콘크리트 블록을 격파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이 동영상에는 터키 출신의 ‘알리’라는 도전자가 1분 동안 1134개의 콘크리트 블록을 산산조각 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알리는 같은 해 11월 1145개의 블록을 격파해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콘크리트가 두부 같다.”, “화났을 때 근처에 가면 안 되겠다.”, “정말 엄청난 괴력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성민수 PD globalsm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