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쥬니어의 ‘슈퍼쇼4 3D’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성민, 려욱, 동해, 강인, 규현, 은혁이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은 “목표는 1000만 돌파다. 1000만 돌파시 은혁씨가 상의를 탈의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한편 ‘슈퍼쇼4 3D’는 작년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첫 번째 월드투어 '슈퍼쇼4’의 공연을 3D카메라로 촬영, 제작한 버라이어티 콘서트 영화다. 오는 8일 개봉
장고봉PD goboy@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