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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패셔니스타?…모자 쓴 비둘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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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에서 모자 쓴 비둘기가 발견돼 화제다.

러시아 국영방송 라시야1은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카렐리야(Kareliya) 자치공화국의 수도 페트로자보츠크에서 모자를 쓴 비둘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누군가 비둘기의 머리에 씌운듯한 오렌지색 야구모자에는 러시아어로 ‘승리’(Победе)를 뜻하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사진=러시아 브콘탁테 캡처

영상=유튜브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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