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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박광현 “닭다리 들고 점핑춤 추겠다” 이색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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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 반지’ 출연 배우들이 이색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KBS 2TV ‘일말의 순정’ 후속으로 방송되는 ‘루비 반지’(극본 황순영/연출 전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소연, 김석훈, 임정은, 박광현, 변정수, 이현우,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박진주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시청률 공약 등을 밝혔다.

사회를 맡은 조우종 아나운서의 시청률 공약 질문에 극중 닭장수 동팔 역을 맡은 이현우가 “첫 회 시청률이 10%가 넘으면 치킨 100마리를 조 아나운서에게 선물하겠다”고 말하자, 조 아나운서는 “이현우 씨에게 선물 받은 치킨 100마리는 제작진에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사진=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어 박광현은 “첫 방송 시청률이 10%가 넘으면 요즘 유행하는 크레용팝 5기통 점핑 춤을 추겠다”며 이색공약을 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변정수는 “이현우 씨가 닭을 쏘면 저는 단무지를 쏘겠다. 그리고 닭을 손에 들고 박광현 씨가 제안한 대로 춤을 추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전혀 다른 두 자매 루비(이소연 분), 루나(임정은 분)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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