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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소년’ 은지원, “결혼 또 하기엔 너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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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QTV


케이블 예능채널 QTV ‘20세기 미소년 시즌2’의 출연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C에서 열린 ‘20세기 미소년 시즌2’ 제작발표회에 문희준, 토니안(H.O.T), 은지원(젝스키스), 데니안(god), 천명훈(N.R.G)이 참석해 프로그램 대한 다양한 의견과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토니안은 “예전부터 서른아홉에서 마흔살 정도를 생각했다. 마흔이 넘어가면 너무 늦지 않나 생각한다”며 “결혼은 부담스럽다. 나 하나 챙기기도 쉽지 않은데 가정이 생긴다는 것은 너무 큰 책임감이 따르는 것 같다”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사회자가 얼마 전 이혼의 아픔을 겪은 가수 은지원에게는 대답을 듣지 않고 넘어가려 하자 “전 넘겨요? 그게 더 이상하잖아요”라며 “결혼을 또 하기엔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추후에 생각해보겠다"는 쿨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최근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다”며 “‘사랑과 전쟁’이라는 방송을 보고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다면 어떤 분과 해야 되는 지 많은 생각이 든다”며 “계속 결혼 공부를 하고 있다”고 결혼에 관한 고민을 말하기도 했다.

'20세기 미소년'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1세대 아이돌 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이 과거와 현재의 삶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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