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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인한 10대, 눈물 대신 웃음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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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서 지난 달 28일 10대 소녀 이사벨라 윤미 구스만(18살)이 자신의 어머니 윤미 호이(47살)씨를 흉기로 찔러 잔인하게 살해 한 사건이 발생했다.

구스만은 샤워를 하려던 어머니를 흉기로 79차례나 찔러 살해했는데, 피해자가 한국여성임이 밝혀지면서 한인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지난 5일 법정에 선 구스만이 방송용 카메라를 발견하자 웃음 띤 얼굴로 태연하게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와 자주 다퉜고 사건 당일에는 어머니에게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정확한 살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사 당국은 구스만을 1급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영상콘텐츠팀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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