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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숨긴 ‘짝퉁 임산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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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아기 대신 마약을 품었던 가짜 임산부의 범행이 들통나 화제다.

지난 11일 콜롬비아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8살 캐나다 국적의 한 여성이 실리콘으로 만든 배 속에 코카인을 넣은 채 캐나다행 비행기에 오르려다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며 당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경찰이 임산부로 보이는 여성의 허리에 고정돼 있던 볼록한 실리콘 모형 배를 떼어내자 그 안에 두개의 비닐 뭉치가 나온다. 이 두 개의 비닐 뭉치는 2kg의 코카인으로 약 6만 달러(한화로 6천 6백만 원) 상당의 금액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 캡쳐

영상콘텐츠팀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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