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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2013 한-아세안 청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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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하는 ‘2013 한-아세안 청년 워크숍’이 오늘(27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국제청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아세안 회원국 출신 유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교류를 목적으로 결성한 ‘한-아세안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에 유학중인 아세안 출신 10개국 학생 63명과 한국인 학생 39명이 참여했습니다.



첫 활동으로 진행된 여주투어 프로그램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수 및 일정을 확대,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숍 주제는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인 지속가능발전 : 한국의 경험 공유’로 공공과 민간기관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강연을 듣고 토론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과 성장을 위한 한-아세안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에서 공부하는 아세안 학생들이 한국의 발전된 모습들을 경험함으로써 자국의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과 아세안 학생들간 교류를 통해 한-아세안간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해문/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한편 워크숍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양평을 찾아 자전거 타기와 치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예정입니다.

국내 거주하는 동남아 유학생은 2000년 443명에서 2012년에는 약 15배인 6,600명에 달하는 등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아세안센터는 앞으로 이들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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