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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해운대 백사장 나들이, ‘APAN 스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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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이어 또 하나의 레드카펫 행사인 APAN 스타로드 행사가 4일 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정, 유인나, 조여정, 클라라, 홍수아, 김고은, 예지원, 황우슬혜, 이문정, 엄지원, 강한나, 문정희, 김성은, 소이현, 김윤혜, 쥬얼리, 최승현, 안성기, 박중훈, 양동근, 정만식, 이수혁, 김민준, 홍석천 등이 참석해 이들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밀려들면서 펜스가 무너져 한때 행사가 중단됐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APAN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주최,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부대행사로 자리 잡았다.

부산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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