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7시,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로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전통방식으로 유기를 만들고 있는 이종오 장인을 만나 그의 삶과 유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영화 ‘결혼전야’의 제작발표회 현장도 찾았다. 결혼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의 메이지 블루(Marriage blue)를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작품으로, 2PM 멤버 옥택연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택연과 이연희가 밝히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 지난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한수아와 순수한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시도한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결혼전야’의 제작발표회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밝힌 한수아와 홍수아의 솔직한 연애 스타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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