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300kg 황소의 아찔한 질주, 교통경찰과 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2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브라일라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300kg 무게의 황소가 교통경찰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찔한 순간이 담긴 이 영상에는 교통경찰이 교차로 중앙에 서있고,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통과하고 있다. 잠시 후 달리는 차량들 사이로 황소가 나타나서 교통경찰을 그대로 들이받고 달아난다.

현지 언론은 문제의 황소를 포획하기 위해 근처 골목에서 마취총으로 제압, 주인에게 인도했다고 전했다. 황소 주인에게는 과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통경찰이 많이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황소가 빨간색만큼이나 형광색을 싫어하나보다”, “소름끼치고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영상팀 @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