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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어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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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고봉PD goboy@seoul.co.kr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손정현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달라진 결혼관과 결혼의 의미를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 현수(엄지원 분)와 은수(이지아 분)를 통해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지아는 은수 역할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눈길을 모았다. 은수는 전직 쇼핑호스트 출신으로 재혼 이후 전업주부의 삶을 꿈꾸는 여자다. 이지아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극중 은수는 세 번이나 결혼하는 파란만장한 경력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하고 멋진 여자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극중 이지아와 자매로 나오는 엄지원은 사회성이 부족한 애견용품 디자이너 현수 역을 맡았다. 엄지원은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을 연이어 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 함께하는 배우들과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연출을 맡은 손정현 PD는 “결혼학개론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현실에 대해 과감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김수현 작가님의 인생과 결혼에 대한 통찰력과 따뜻한 감성이 더해진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

‘결혼의 여신’ 후속으로 전파를 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조한선, 서영희, 강부자, 김용건, 한진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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