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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최고의 파이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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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이미지가 아닌 남성스러운 이미지 보여줄 것”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현중은 출연 소감에 대해 이같이 운을 뗐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을 그린 방학기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현중은 주먹하나로 상하이 뒷골목을 평정한 최고의 파이터 신정태 역을 맡았다.

김현중은 “신정태는 아픔이 많은 친구다. 외롭고 쓸쓸하지만 정이 많은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와 같은 작품에서는 꽃미남 이미지였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남성 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저 또한 기대된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액션도 많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김현중은 ‘도시정벌’ 편성이 불발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김현중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멋진 작품을 만들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감격시대’는 김현중을 비롯해 임수향, 전세연, 김갑수, 최일화, 손병호, 박철민, 최재성, 조동혁 등이 출연한다. 2014년 1월 ‘예쁜 남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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