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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역사와 문화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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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에 맞춰 미얀마의 전통 춤인 ‘따야 흐라 빠’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어깨를 들썩이기도 합니다. 또 춤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인터뷰: 손영서/가인초등학교 4학년]

“춤이 어렵긴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이단비/가인초등학교 4학년]

“팔 동작을 따라 하기가 어려웠지만 색다른 경험 이었어요”

5일 오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가인초등학교에서는 아세안의 문화와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아세안 스쿨투어’ 프로그램이 한-아세안센터 주최로 열렸습니다.

[인터뷰: 딴 진/한-아세안센터 부장]

“최근 아세안 국가들이 한국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상호 중요한 관계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아세안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아세안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정답을 맞춘 아이들은 환호성을, 틀린 아이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곽연수/가인초등학교 교감]

“이 시간을 통해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서로 협력해서 발전하는 관계임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세안 스쿨투어’는 지난달 7일 세종시 조치원신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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