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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한국생활 ‘4개월 vs 4년’ 비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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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한국생활 4개월 vs 4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한국에 온지 4개월 된 외국인과 4년이 된 외국인을 연기한다. 친구랑 헤어질 때, 배고플 때, 전화 받을 때, 술 시킬 때와 술 마실 때 등의 상황들을 1인 2역으로 교차 편집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친구랑 헤어질 때’의 상황에선 한국생활 4개월 된 외국인은 “잘 가요~”, 4년 된 외국인은 “어~, 카톡해”라고 말한다. ‘술 시킬 때’엔 4개월 된 외국인은 “조기요~, 쏘주우 주세여”로, 4년 된 외국인은 “이모! 참이슬 후레쉬 한병이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각각의 상황에서 한국인의 말투를 한국인보다 더 잘 표현하는 외국인이 신기할 따름이다.

이 영상은 접한 네티즌들은 “제대로 배웠네ㅋㅋ”, “다시 봐도 웃겨요”, “나보다 더 한국인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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