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차량에 받히고도 범인 추격한 ‘헐크 경찰관’ 화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낮에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극을 벌이는 위험천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은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을 법하지만 범인을 쫓아 뛰어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박수를 받고 있다.

경찰 차량에 달린 대쉬캠(Dashcam) 영상을 보면 먼저 영국 경찰차로 추정되는 차량 2대가 범인 차량의 진입로 쪽을 향한다.



2대의 경찰차중 앞서 가던 1대가 범행 차량을 세우기 위해 도주로를 서서히 막아선다. 그리고 오른편 조수석에 있던 경찰관이 문을 열고 내리는 순간, 범행 차량으로 보이는 남색 승용차 한대가 경찰차의 후미를 들이받는다.

차에서 내리려던 경찰은 충돌의 충격으로 인해 차량과 함께 공중으로 떴다가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그러나 그 충격도 잠시, 경찰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용의자를 추격한다. 이같은 장면은 범인 차량 뒤에 있던 다른 경찰차의 영상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