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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환풍구서 손이 쑥! 뉴욕 맨해튼서 좀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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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때아닌 좀비가 나타나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미국 연예 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들이 6일 보도했다.

외신들은 뉴욕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에서 촬영된 한 방송 프로그램의 ‘몰래카메라’임을 밝히며, 1분 40여초 분량의 해당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하 환풍구 덮개 아래에 숨어 있던 좀비들이 갑자기 괴성과 함께 손을 내밀어 지나가는 시민들을 놀라게 한다. 이때 시민들은 소리를 지르거나, 당황한 나머지 욕설까지 하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인다.

결국 시민들이 몰래 카메라임을 눈치 채고서야 겨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여유를 찾고 미소를 짓는다.



외신들은 지난 해 미국 유료채널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AMC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시즌4의 예고편이라며 해당 영상에 대해 설명하고, 뉴욕교통국(MTA)의 협조 하에 촬영이 진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년부터 시작된 ‘워킹 데드’는 좀비로 가득한 세계의 생존자들 이야기를 다룬 공포 드라마로, 영국과 호주 등 전 세계 125개국을 통해 방영된다. 오는 10 FOX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시즌4는 현재 8개의 에피소드를 남겨놓고 있다.

사진·영상=AMC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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