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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등학교서 공연 중 갑자기 무대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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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렌지카운티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서 공연 중 무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적어도 25명의 학생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폭스뉴스와 뉴욕데일리 뉴스 등 외신들이 9일 보도했다.

외신들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밤 서바이트 남자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던 음악회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전했다. 또 이날 무대에는 음악회에 초청 받은 자매 여학교인 플러턴의 로사리 고등학교 학생 250여명이 공연을 선보이던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촬영된 25초 분량의 영상에서 당시 상황을 생생히 확인 할 수 있다. 영상 속 많은 여학생들이 무대 위를 뛰며 공연을 이어가던 중, 무대 전면이 붕괴되며 학생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여학생들 중 일부는 뼈가 부러지거나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너하임 경찰국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인원이 무대에 올라가면서 무게를 버텨내지 못하고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영상=YouTube: Sooperso Good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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