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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덮치는 트레일러 ‘종이 한 장’ 차이로 피한 남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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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과 유튜브에 돌진해오는 트레일러를 가까스로 피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슬로바키아의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도로옆 수로에 처박히는 사고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보행도로를 덮치는 트레일러를 ‘종이 한 장’ 차이로 피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다. 이 남성은 트레일러가 자신을 덮치려는 순간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뒤로 한 바퀴를 굴러 살짝 몸을 피했다.

신호등이 엿가락처럼 휘어질 정도로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의 민첩한 행동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사고를 피한 남성은 하늘이 내려준 천운을 타고 난 듯”,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천만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상 속 트레일러의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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