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루스 윌리스 딸 ‘스카우트 윌리스’ 과감한 패션 입력 2014-05-12 00:00 업데이트 2014-05-12 09: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4/05/12/2014051250000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매거진 ‘나일론’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한 스카우트 윌리스(22)가 가슴이 비치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스카우트는 브루스 윌리스(59)와 전부인 데미 무어(51) 사이에 태어난 둘째 딸로, 이날 행사에는 막내 탈룰라 윌리스(20)도 함께 참석했다. 사진·영상=이온라인, 스플래시뉴스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