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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레드카펫-8명 심사위원들과 어깨 나란히 한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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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당에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제67회 칸국제영화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내 배우로는 최초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전도연이 다른 8명의 심사위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경쟁부분 심사위원장은 뉴질랜드 제인 캠피온 감독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전도연 외에 지아장커 감독(중국), 소피아 코폴라 감독(미국), 배우 윌렘 데포(미국), 배우 캐롤 부케(프랑스),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덴마크),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멕시코), 배우 레이라 하타미(이란)가 위촉됐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 막을 내린다.

사진·영상=TV Festival de Cannes

영상팀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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