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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셀카 동영상 찍다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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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교통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운전 중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의 매체 텔레그라프는 운전 중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셀카 동영상을 찍다가 결국 교통사고가 나는 영상이 주위를 폭소케 한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카메라를 들고 있는 금발의 여성과 그 옆에 운전을 하고 있는 여성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이어 차 안에서 노래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흥이 났는지 운전대를 잡은 여성은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눈까지 감아가며 춤을 춘다. 이 영상은 결국 비명과 함께 화면이 뒤집히며 끝이 난다. 눈을 감은 상태로 운전대까지 놓고 운전을 했으니 어딘가에 부딪힌 것이 무리도 아니었다.



다행히 두 여성 모두 작은 부상만을 입었다. 두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이 영상과 사고가 난 후 붕대를 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했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Seher Nac/페이스북

영상= News Insight Toda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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