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용감한 강아지,코브라 공격해 물리치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코브라와 마주한 어린 강아지를 찍은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논쟁에 불씨가 되고 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블레이즈’가 지난 4일 보도했다.

영상 속에는 영국산 소형견인 잭 러셀 테리어(Jack Russell Terrier) 종의 강아지 한 마리가 케이프 코브라(Cape Cobra)와 마주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볼 수 있다. 이 코브라는 전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의 맹독을 가지고 있는 독사로 한 번 물리면 치사율이 60%가 넘는다.

문제는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강아지를 주인이 방치했다는 점이다.

영상을 보면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으르렁거리며 코브라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둘의 긴장감이 맴돌던 순간, 강아지가 먼저 코브라를 공격한다. 기세를 잡은 강아지는 재차 코브라에게 달려든다.



결과적으로 코브라가 개에게 물리며 패배했지만 이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16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됐다. 분노한 누리꾼들은 “당신 미쳤어?”라고 개주인을 향해 거칠게 항의하거나, “바보 같은 행동이었다”와 같이 도의적 차원에서 질타하는 글들을 쏟아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