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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하면 이렇게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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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동차 회사가 진행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경고하는 프로모션 광고가 누리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는 홍콩의 한 영화관에서 진행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경고 프로모션 광고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영화관에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영화 시작 전 광고를 보고 있다. 광고는 1인칭 시점에서 차에 시동을 걸고 운전을 시작한다. 그때까지 사람들은 모두 별다른 의심 없이 광고를 본다. 이 때 영화관에 초대를 하는 과정에서 미리 입수한 사람들의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 메시지가 보내진다. 그 순간 ‘쾅’하는 소리와 함께 스크린에는 차량의 전면 유리가 깨져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휴대전화를 손에 든 상태로 스크린에 뜨는 ‘운전 중 휴대전화의 사용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멍하니 바라본다.

운전 중 휴대전화의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간접적으로 체험케 하는 이 프로모션 광고 영상은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이디어 넘치는 프로모션에 “신선하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MadOverAds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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