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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소년과 ‘하이파이브’ 하는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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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애완 고양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소년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10살 소년 데릭과 그의 고양이 ‘크리스탈’.

영상에는 주택단지 사이로 헬멧을 쓴 데릭이 자전거를 타고 들어오고 있다. 베란다 울타리 틈으로 고개를 내민 고양이 크리스탈이 보인다. 데릭이 크리스탈을 향해 왼팔을 쭉 편 상태로 ‘하이파이브’ 를 권하자 고양이도 발을 뻗어 하이파이브에 응한다.



둘의 ‘하이파이브’ 모습을 촬영한 데릭의 이모 야나 살즈만은 “데릭이 동물보호소에 있는 크리스탈을 입양했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에 대해 긴밀한 결속력을 갖고 있다”면서 “크리스탈은 항상 데릭과 함께 그의 침대에서 잔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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