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술취한 선장, 배 키 놓은채 성행위하다 기둥에 ‘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한 소형 보트가 뉴욕 라과디아 공항(New York‘s La Guardia Airport) 활주로 인근 피어에 충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 이 사고가 술에 취한 선장이 2명의 승객과 문란한 성행위를 하다가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형 보트는 공항 활주로에 인접한 피어의 왼쪽 기둥에 충돌 후 약 30분이 지나서야 정리됐으며 다행히 가라앉지는 않았다. 또 이 사고로 당시 배에서 선장과 함께 성행위를 하던 여성은 코와 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함께 있던 또 다른 남성은 부상을 입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선장은 뉴욕 퀸즈의 한 술집에서 처음 만난 60대 남녀 각각 1명과 함께 성행위를 했으며, 이로 인해 조타 장치를 조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선장은 직무유기로 뉴욕 경찰에 의해 기소되었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사진·영상=Fox5, livadh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