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윙스’의 ‘꽃이 폈어요’ ,사랑에 빠진 20대 녹이는 신곡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성듀오 윙스(WINGS)가 신곡 ‘꽃이 폈어요’를 들고 컴백했다. 지난 3월 ‘헤어 숏(Hair Short)으로 데뷔한 이후 4개월만이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윙스의 두 번째 싱글앨범 ‘꽃이 폈어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신곡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는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은 이별에 관한 노래였다. 반면 이번 곡 ‘꽃이 폈어요’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리듬 자체도 살랑살랑하는 분위기로 데뷔곡과는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탠드 마이크를 사용해 안무를 하는데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힘들다”고 덧붙였다.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윙스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괜찮은 신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