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사직구장 키스타임 반전’ 동영상 해외서 인기 폭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 젊은 남성의 사직구장의 키스타임 영상이 해외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 ‘사직구장 키스타임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야구장 전광판에 ‘사랑스럽게’란 글과 함께 키스타임을 알리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카메라가 관중석의 남녀를 비추자 커플은 진한 키스를 한다. 연달아 남녀 커플의 키스타임이 계속된다.

이어 다음 카메라에 잡힌 모습은 남남 커플. 쑥스러워 하는 이들의 모습에 야구장 관중들이 환호하기 시작한다. 카메라 맨은 짓궂게도 카메라를 돌리지 않는다. 옆에 있던 빨간색 운동복 차림의 친구가 키스할 것을 요구하자 둘은 가볍게 뽀뽀를 한다. 남남 커플의 모습에 관중들의 환호와 웃음 터져나온다.

상황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광판에 ‘찐하게 한 번 더’라는 메시지가 뜨자 관중들은 더욱 환호하기 시작한다. 남남커플은 목까지 감싸 안으며 찐하게 키스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한 번 더 뽀뽀를 한다. 주위에서 ‘대박’이란 소리와 함께 관중들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온다.

현재 이 영상은 59만 7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익명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