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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던 아기 ‘투 체인즈’의 신나는 랩에 ‘깡충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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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던 아기가 미국 래퍼 투 체인즈(2 Chainz)의 노래에 몸을 흔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한 영상을 보면, 유아용 바운서에 탄 아기가 얼굴을 찌푸리더니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한다. 그러자 엄마는 아기 앞에 비장의 무기를 올려놓는다. 그것은 다름 아닌 투 체인즈의 대표곡 ‘아임 디퍼런트(I’m Different)’가 흘러나오고 있는 스마트폰.

음악에 집중하던 아기는 울음을 그치고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흔든다. 아기는 어느새 랩 비트에 몸을 맡긴 채 바운서를 이용해 깡충깡충 뛰며 기뻐한다. 울상이던 아기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 리사 휘즈먼 쿱스 교수는 “몇몇 아기들은 자궁에서 듣던 음악을 좋아한다”면서 “영상에 아기는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서 듣던 투 체인즈의 노래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일주일 만에 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TheBlkbltb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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