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양변기에 용변 보려다 실수하는 고양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변기에 용변을 보려다 실수하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2일 유튜브에 올라온 ‘화장실서 실수하는 고양이’(Cat Attempts To Poop In Toilet)란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욕실 양변기에 올라 용변을 보려는 흰색 고양이가 보인다. 욕조엔 앞발을, 변기에는 뒷발을 걸친 고양이가 힘을 주는 순간, 욕실 바닥에 커다란 변이 떨어진다. 자신의 행동에 놀란 고양이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주인의 꾸지람이 이어지려고 하자 고양이는 재빠르게 냄새를 맡아 자신의 변인 것을 확인한 후, 모래를 긁어 깔끔하게 덮는 시늉을 한다.

한편 개는 기계적인 반복을 통해 학습하는 반면, 고양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가 방문을 직접 열거나 전등 스위치를 끌 수 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사진·영상= Best 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