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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남편 폭행하고, 차로 치고…무서운 아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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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에 탄 몸 불편한 남편을 치고 달아나는 아내의 모습이 모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의 한 주택가에서 전동휠체어에 탄 50대 남편을 치고 달아나는 아내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부부의 이웃이 찍은 이 영상에는 사각팬티 차림의 휠체어를 탄 남성이 흰색 SUV 차량 뒤에서 출발을 막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후, 화가 난 아내가 차에서 내려 남편에게 다가가 소리치기 시작한다. 분이 풀리지 않은 아내가 손으로 차량을 내려친다. 이어 발로 차를 걷어차기까지 한다. 급기야 아내는 휠체어를 밀어 남편을 땅바닥에 쓰러트린다.

그녀의 엽기적인 폭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운전석에 다시 탑승한 그녀가 후진으로 남편의 휠체어를 깔고 뭉갠 후, 달아난다.

부부의 이웃들은 “오늘 일은 끔찍한 일도 아니다. 그녀는 매일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차를 발로 항상 찬다”며 “하지만 그녀가 남편을 차로 친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사흘 만에 145만 1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arah Olive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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