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옥수수 먹으러 비닐봉지에 들어갔다 갇힌 새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먹이를 찾아 비닐봉지 안까지 들어갔다 갇힌 새 영상이 화제다.

지난 23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큰 돌 옆 비닐봉지가 꿈틀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이가 가까이 다가가자 누군가 먹다버린 옥수수가 담긴 비닐봉지 속에 작은 새 한 마리가 갇혀 있다.



답답함을 느낀 새가 밖으로 나오려고 발버둥 치지만 봉지 입구를 잘못 찾은듯하다. 촬영자가 다른 한 손을 사용해 봉지 속의 새를 꺼내 손 위에 올려놓는다. 한참 동안 비닐봉투에 갇혀 있어 머리털이 땀범벅이 된 새가 하늘을 향해 날아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닐봉지 안의 새가 발견돼 다행이네요”, “비닐봉지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등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영상= Bruno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