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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초밥, 콘돔 쿠키… 콘돔 요리책 발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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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작가가 콘돔을 이용한 요리책을 발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쿄스케 카가미. 일본 작가 쿄스케 카가미(Kyosuke Kagami)의 ‘당신을 위한 콘돔 요리’란 제목의 책이 지난 20일 일본에서 출간됐다.



저자 쿄스케 카가미는 콤돔이 단지 안전한 섹스와 성병 예방을 위한 피임 수단이 아닌 콘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러한 책을 출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녀는 이번 책이 이슈를 끌기 위한 장난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조리연구가 유카 하루야(Yuka Haruya)로 하여금 모든 요리를 감독하고 검수하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에는 콘돔을 이용한 콘돔 초밥을 비롯한 콘돔 쿠키, 콘돔 카레, 콘돔 스키야키 등을 포함한 11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한편 쿄스케 카가미가 출간한 이 책의 전자 북 가격은 250엔(한화 약 2400원)이다.

사진·영상= AppleDailyEnglis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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