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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40대 여성 건물 4층서 투신영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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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한 40대 여성이 건물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쿠리르(kurir)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베오그라드의 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앞 야외 테이블에서 발생했다. 해당 건물 4층에서 신원 미상의 40대 여성 한 명이 뛰어 내린 것이다.

공개된 CCTV 화면에는 사고 당시 모습이 생생히 기록돼 있다.

영상을 보면 카페 앞에 마련된 테이블에 손님들이 앉아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거리 풍경이다.

그런데 영상의 10초 지점에서 이 평범한 일상은 악몽으로 돌변한다. 건물 위에서 한 여성이 뛰어 내린 것이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테이블 사이로 순식간에 발생한 사고였다. 이에 놀란 사람들이 경악하며 혼비백산 자리를 뜬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15미터 높이의 건물 4층에서 뛰어 내렸으며 자살로 추정 된다”고 전했다. 이어 “사고를 당한 여성은 안타깝게도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Kurir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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