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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40대 남성, 19세女 강간 시도 순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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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괴한에게 강간을 당할 뻔한 10대 소녀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달 28일 러시아 남부 도시 볼고그라드의 한 술집에서 발생했다. 당시 상황은 가게 내 설치된 CC(폐쇄회로)TV에 고스란히 녹화됐으며 최근 현지 경찰이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가게 카운터에 혼자 있는 10대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게를 정리하던 여성이 카운터 입구로 가다가 놀란 듯 멈칫한다. 갑작스럽게 여성 앞에 등장한 한 남성은 이 어린 여성을 카운터 아래로 몸을 낮추게 한 후 강간하려 한다. 이에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강하게 저항하며 몸부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운터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여성은 황급히 주방으로 몸을 피해보지만, 가해 남성이 그녀를 쫓아와 다시 강간을 시도한다. 끔찍한 상황에서 이 여성은 사력을 다해 몸을 피해 위기를 모면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 피해 여성은 가게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19살의 여성으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건 가해자인 48세의 남성에 대해서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즉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James Sil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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