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미국 상가서 여성 치마속 몰카 찍던 남성 포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던 남성의 행각이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현지 경찰이 수배에 나섰다.

27일 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피닉스에 위치한 하비라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여성의 치마 속을 찍었다.

현지 경찰은 남성의 인상착의가 찍힌 보안카메라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하며 공개수배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은색 모자를 쓴 반소매 차림의 한 남성이 상점 안으로 들어온다. 피의자다. 이어진 화면에는 진열대 사이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 여성의 모습과 조금 전 가게 안으로 들어온 피의자 남성을 볼 수 있다.



물건을 고르는 척 서 있던 남성은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든다. 그리고 자세를 낮추고는 여성 치마 속을 촬영한다.

이후 촬영된 영상에서는 아무런 물건도 사지 않은 채 유유히 가게를 빠져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40~50대 사이의 백인 남성으로, 그는 단시간에 여러 장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남성을 알고 있거나 목격하면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상=유튜브, upfjr1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