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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서 뱀상어 위로 뛰어내린 철없는 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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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상어와 마주친다면 달아나는 게 상책이다. 그런데 최근 상어를 위헌천만한 놀이로 즐긴 남성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보트 위에 있던 한 남성이 뱀상어 위로 뛰어내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줄무늬가 호랑이 무늬를 닮아 ‘호랑이상어’로도 불리는 뱀상어는 상어류 가운데 백상아리와 함께 가장 난폭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는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먹이를 공격할 때는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특징이다.

그러하니 이런 뱀상어에게 겁 없이 덤벼든 남성의 행동에 대해 질타의 소리가 쏟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행히 상어에게 뛰어내린 그는 무사히 보트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었다.

해당 언론은 이 충격적인 영상이 호주의 한 해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영상을 촬영한 이들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KashiKalt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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