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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의 과격한 안마에 당황해 하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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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의 과한 서비스 안마에 당황해 하는 손님의 모습이 화제다.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53초 분량의 영상에는 이발 후, 서비스로 고객에게 안마를 하는 이발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과 어깨를 주물러주는 이발사의 안마에 남성 고객이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그의 행복함은 잠시, 이발사의 과한 안마가 시작되자 애써 웃음을 보이며 당황하는 눈치다.

휴대전화가 울리자 전화를 받은 남성의 머리를 이발사가 강제로 숙이게 한 다음, 안마봉으로 등을 세게 내리친다. 남성의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마는 이어진다.

자리를 잠시 비운 이발사가 다시 돌아와 이번엔 고객의 목을 뒤에서 깍지긴 채 좌우, 앞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다음은 머리 부위. 이발사가 손뼉을 치며 사정없이 그의 머리를 내리치자 인상을 쓰며 그가 전화 통화를 끝낸다. 이번엔 목꺽기. 이발사가 사정없이 목을 꺾자 그의 목에서 ‘우드둑’ 소리가 난다. 고통스러워 하는 손님의 표정에도 불구 이발사의 너무 과한 안마는 계속된다. 반쯤 정신이 나간 그의 모습에 친구들의 웃음이 터진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1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ir Mordekais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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