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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트램펄린 묘기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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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으로 불리는 환상적인 점핑 곡예를 담은 영상이 화제다.

17일 아일랜드의 남성전문웹진인 Joe.ie는 유튜브 인기 채널인 데빈 슈퍼트램프가 공개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들은 트램펄린 회사인 ‘유로트램프’의 협력을 얻어 아크로바틱 체조선수인 그렉 로(Greg Roe)의 화려한 곡예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영상은 그렉 로가 하늘을 배경으로 공중회전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시간이 멈춘 순간처럼 느려졌던 화면이 빠르게 변하면서 트램펄린 기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그의 발이 트램펄린에 닿을 때마다 이내 공중으로 솟구쳐 오른다. 반복적으로 높이 오르는 이 남성은 공중에서 온몸을 비틀고 회전하는 등 고난이도의 연기를 펼친다.





한편 트램펄린은 스페인어로 탄력 있는 다이빙 널빤지를 뜻하는 ‘엘 트램폴린’에서 유래되었는 설이 있으며, 공중 자세를 익히는 데 용이해 전투기 조종사와 우주비행사의 훈련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1964년 영국에서 제1회 트램펄린 세계선수권이 대회가 열렸으며, 1965년에는 국제 트램펄린연맹이 결성됐다. 이후 2000년 시드니올리픽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아시안게임에선 2006년 도하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사진·영상=devinsupertramp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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