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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블록버스터 ‘7번째 아들’, 원작부터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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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와 ‘엑스맨’ 제작진이 참여한 화제작 ‘7번째 아들’이 오는 2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7번째 아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셉 딜레이니 작가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 했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과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작가 J. R. R 톨킨과 함께 영국 판타지 3대 작가로 꼽힌다.

원작만큼이나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의 남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무려 3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는 연기파 배우 제프 브리지스와, ‘맵 투 더 스타’로 2014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줄리안 무어가 그 주인공이다.

‘7번째 아들’은 100년 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이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이에 그래고리(제프 브리지스)는 ‘7번째 아들’로 불리는 톰(벤 반스)을 찾아내 숨겨진 그의 능력을 일깨우며 마녀 군단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는 여정을 그린다.





제프 브리지스는 영화 속에서 온 몸을 내던지며 공중전을 펼치는 등 고난이도의 액션까지 소화하며 관록의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악역으로 변신을 선언한 줄리안 무어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악의 이미지를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2차 예고편을 통해 드러나듯 영화 속 화려한 볼거리와 제프 브리지스, 줄리안 무어의 명연기가 더해져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코카서스의 죄수’를 만든 러시아 감독 세르게이 보드로프가 메가폰을 잡은 ‘7번째 아들’은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사진·영상=UPI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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