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주니어리그 하키선수 퇴장당하다가 ‘꽈당’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국 주니어리그의 한 하키선수가 보인 굴욕적인 몸 개그 영상이 화제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미시간주 3부 주니어리그인 ‘미드웨스트 주니어 하키리그(MWJHL)’ 소속 팀 ‘앨피너 플라이어스(Alpena Flyers)’의 수비수 미첼 스키바(20)가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다가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되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키바는 지난 11일 미국 미시간주 앨피너에서 열린 ‘MC 모나크(MC Monarchs)’와의 경기 도중 후킹 반칙(스틱으로 상대의 몸을 걸어 당기는 행위)에 스피어링 반칙(스틱의 브래드의 앞부분으로 상대를 때리는 행위)이 추가되면서 퇴장을 당하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7대 3으로 상대팀이 4점을 앞서가는 상황에서 경기 시간 2분 3초가량을 남겨두고 퇴장을 당한 스키바는 화가 난 듯 출구 쪽으로 급히 나간다.

그때 스키바가 무심코 들어 올린 하키 스틱이 출입구 쪽에 걸리면서 스키바는 고꾸라지고 만다. 모두가 지켜보는 창피한 상황에 스키바는 하키 스틱도 내버려둔 채 바로 일어나 라커룸으로 재빨리 달아난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05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jessica starbar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