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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중 심판에 맞아 코뼈 부러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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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아마추어 축구리그에서 심판 때문에 선수가 부상을 입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18일 영국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에서 열린 아마추어 리그에서 의도치 않게 심판이 선수의 코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보면 양팀 선수들이 하프라인 인근에서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어 심판이 양 팔을 펼치는 순간 그의 뒤에서 뛰고 있던 선수가 그의 팔꿈치에 코를 맞게 된다. 이내 바닥에 쓰러진 선수는 얼굴을 감싼 채 고통을 호소하고, 응급처치를 받게 되는 상황으로 마무리 된다.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인해 이 선수는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omroepwest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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