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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랑, 두 개의 기억’ 영화 ‘엘리노어 릭비’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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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사랑했던 순간, 같은 시간... 그러나 다른 기억’

2015년 봄, 국내 관객들에게 전해질 따뜻한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이하 ‘엘리노어 릭비’)는 같은 시간 다른 기억을 가진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을 담은 멜로드라마 다.

뜨겁게 사랑했던 코너(제임스 맥어보이)와 릭비(제시카 차스테인). 하지만 어느 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릭비가 사라진다. 단 하루도 릭비 없이 살 수 없는 코너는 그녀를 찾아 나선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감당하지 못해 코너를 떠난 릭비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하지만 그녀는 코너로부터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 그가 그리워진다.

영화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점으로 사랑에 관해 그리며, 과연 두 사람이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찼던 그 순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두 남녀의 풋풋하고 행복했던 순간과 그들에게 닥칠 엇갈린 사랑의 순간을 보여준다. 특히 그토록 간절하게 사랑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보는 이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2014년)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그녀’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는 제임스 맥어보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이수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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